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초연결사회 기술혁신에 따라 특정 계열의 역할과 입지가 좁아지면서 전통적 학과의 학문만으로 사회진출이 어려운 인문사회계열(어문학 등) 학생들의 초연결 사회문제에 대처하는 신규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.